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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3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여러 변화가 생길 때가 있다. 얼굴에 생기는 변화는 내부 장기의 문제를 의미할 수도 있다. 얼굴에 생기는 여러 변화가 반드시 건강 이상의 문제는 아니다. 대부분 호르몬 변화, 날씨, 약이나 음식으로 인한 변화일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생긴 얼굴의 변화가 건강 이상 신호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날 이유가 없고 생리와도 연관이 없는데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면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트러블이 생긴 얼굴 부위에 따라 원인을 가늠해볼 수 있다. 오늘은 얼굴을 14곳을 구분하고 신체 어느 부위와 연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1번과 2번 부위: 소화 기관 여드름이나 발진 등이 생기면 소화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2020. 4. 1.
얼굴 톤이 알려주는 건강신호 11가지 얼굴 톤이 알려주는 건강신호 11가지 1. 혈색이 없고 창백해진다 : 양기가 절대 부족하다. 양기부족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굴에 혈액이 줄어들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광택이 없어진다. 양기를 돋워주는 참깨, 마늘, 인삼, 돼지고기, 부추 등을 섭취하면 몸속이 따뜻해지며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2. 얼굴이 검고 푸르스름하다 : 간이 나쁘다. 얼굴색이 약간 푸르스름하면서 검어질 경우,간이 피로에 지쳐서 가운의 순환이 안되고 기가 한 곳에 뭉친 상태이다. 간염이나 중추신경 질환 등의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월경불순으로 어혈이 있을 수 있다. 3. 얼굴이 누렇게 뜬다 : 당뇨병, 위장질환이 있다. 얼굴색이 누렇게 뜬 것은 소화에 필수적인 담즙 배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담즙이 피부로 넘쳐.. 2016. 7. 16.
마사지 해주면 얼굴 작아지는 '신체 부위' 마사지법 마사지 해주면 얼굴 작아지는 '신체 부위' 마사지법 자주 눌러주면 얼굴이 작아지는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귀 뒤 움푹 패인 곳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는 50살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자 몸신인 윤선희씨가 출연해 천연 보톡스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이 마사지는 귀를 비비고 귀 뒤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목선이 고와지고 목주름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귀 뒤쪽부터 목 아래까지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림프가 모여있어 이를 자극하면 노폐물이 배출돼 부기가 감소되고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피곤할 때마다 귀를 만져주면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어져 피곤함이 풀리고 라인이 예뻐진다고 하니 잘 익혀두었다가 수시로 마사지를 해보자. 1. 검지와 중지로 귀 전체를 비.. 201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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