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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레시피

색깔별로 보는 파프리카 효능

201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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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보는 파프리카 효능






 


원래 ​파프리카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흰색, 검정, 갈색 등 8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석채소라고도 불린다고하는데 색깔에 따라 그 효능도 다르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1. 빨간색



시중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빨간색 파프리카는 리코펜 광합성을 통해서 만들어지는데요.

​리코펜은 항산화효과가 높은 물질이에요.


비타민E의 100배, 카로틴의 2배가량 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또한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 관상동맥증, 어린이 성장촉진, 골다공증 등에도 예방효과가 있다고해요.

2. 주황색




​주황색 파프리카는 주근깨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시켜주어 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아서 피부고민이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3. 노란색



노란색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모세혈관벽을 강화해주고 혈액순활을 촉시켜주는 등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한 시력감퇴를 예방해주고 비타민C를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초록색



초록색 파프리카는 피망과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란을 겪기 쉬운데요.

피망은 향신료로도 쓰이며 미세하게 매운향이 있으며 파프리카는 달짝지근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다른 색깔의 파프리카보다 열량이 더 낮에 다이어트에 더 좋으며, 유지질과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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