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레시피

만지는 순간 세균 손에 전파하는 일상생활 장치들 10가지

2016. 5. 28.
반응형



만지는 순간 세균 손에 전파하는 일상생활 장치들 10가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는 물건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세균으로 뒤덮여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상상 그 이상으로 더럽다는 생활 속 필수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했다.

 

위생 회사 'Earth Ecco'의 연구팀은 일상생활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만지는 물건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붙어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양의 박테리아가 붙어 있는 곳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였으며 버스 손잡이가 2위, 음료 캔이 3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줬다.

 

연구팀 소속의 한 연구원은 "발견된 박테리아 안에서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도 있었다"며 "특히 여름철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꼭 손을 씻어야 한다"고 주의를 요했다.

 

10가지 물건들을 소개 한다.

만졌다면 손을 씻어야 위생적으로 좋을것 같다.

 







1. 공공화장실 화장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화장실 누가 보더라도 위생적으로 좋지 못하다.

 




 


2. 음료 캔


유통과정이나 음료수 입부분은 자세히 보면 먼지투성이다.

조금만 세심하게 보고 음료수 입부분은 한번 닦아서 마시도록하자.

 


 




3. 책상

 

의외로 책상 청소를 잘 안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익숙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위치에 있는 소품들까지 청소 깨끗히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4. ATM 키패드


공공장소 ATM 키패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눌르는곳이다.

누가봐도 깨끗하지 못하는 장소이다.









5. 대중교통 손잡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손잡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항상 이용 후에는 손을 청결하게 하자.








 


6. 스마트폰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스마트폰에는 세균이 득실하다.


폰 세정제을 이용해 깨끗하게 이용하자.

 


 





7.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많은사람이 이용한다.




 




8. 컴퓨터 키보드


키보드 청소하기 너무 힘들고 귀찮은 부분이다.

지금 이용중인 키보드 뒤집어서 한번만 털어보면 답이 나온다.


컴퓨터 많이 이용하시는분들은 필히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9. 엘리베이터 버튼

 

많은사람들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버튼 안누르고 타는 사람은 없다.

당연지사 지저분하다.






 


10. 화장실 손잡이


어떤 손잡이도 마찬가지겠지만, 화장실 손잡이다.


손 씻자. 답은 그거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버튼 꼭꼭 눌려주세요^^


반응형

댓글